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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위해 벌고 벌기 위해 씁니다
무너지지 않는 집
라디오 작가의 밥벌이
by
김여은
Apr 11. 2022
새들은요~
바람이 가장 강하게 부는 날!
집을 만든대요.
강한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짓기 위해서죠.
그래서~ 태풍이 불 때!
나뭇가지가 꺾였으면 꺾였지,
새들의 집은... 여간 해선
절대! 부서지지 않는답니다.
SIG.UP/DN
가장 강한 바람이 불 때,
가장 튼튼한 집이 지어진다는 거!
어쩐지... 위로가 되지 않나요?
우리 인생에도~
먹구름이 몰려올 때가 있잖아요.
비바람이 휘몰아 칠 때!
휘청거릴지언정, 멈추지 말고 할 일을 하세요.
그럼... 다시 해가 뜨는 날!
더없이 단단해진 내 마음의 집을,
확인하게 될 겁니다.
보이는 글이 아니라 들리는 글을 써요.
발화(發話)되는 순간 발화(發火)되는,
그래서 순식간에 전소돼 버리는 시시한 이야기.
매일 쓰지만 매일 올리는 건 낯 부끄럽고...
남는 게 없어 가끔 허무하다 느낄 때,
그럴 때 한 번씩 붙잡아 둡니다.
오늘의 오프닝일 수도 있고 어제의 오프닝일 수도 있어요.
내일의 오프닝일 리는 없습니다.
언제나 본업이 우선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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