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상
괜찮아?
by
김니모
Aug 31. 2020
멀리사는 조그마한 조카가 열이 난다는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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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엄마는 아가 돌보느라 바쁜 거 아는데도
걱정이 돼서 자꾸 괜찮냐고 연락해 묻게 된다.
안 괜찮아도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괜찮다는 말 듣고 내 맘 편해지고 싶어서...
ㅠㅠ하 인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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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는 물음 대신
조카가 괜찮아지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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