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상

괜찮아?

by 김니모

멀리사는 조그마한 조카가 열이 난다는 연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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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엄마는 아가 돌보느라 바쁜 거 아는데도

걱정이 돼서 자꾸 괜찮냐고 연락해 묻게 된다.

안 괜찮아도 해줄 수 있는 것도 없는데.
괜찮다는 말 듣고 내 맘 편해지고 싶어서...

ㅠㅠ하 인간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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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냐는 물음 대신

조카가 괜찮아지길 기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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