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딴상
아스팔트
by
김니모
Sep 2. 2020
횡단보도 앞에 죽어있는 비둘기가 슬펐다.
흙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 누워있다.
.
.
사람들이 비둘기 시체를 더러워한다.
비둘기가 아스팔트를 만든 인간들을 경멸한다.
instagram @kimnimo.official
keyword
공감에세이
그림일기
캐릭터
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김니모
소속
궤도이탈
직업
연구자
의식의 흐름대로 글로 수다떨기
팔로워
1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딴상
딴상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