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치고 힘들어 포기하고 싶을 때 읽어 보세요!
40대가 넘어서 시작해서
일과 가정, 아이들도 챙겨야 하고
몸이 열개라도 모자라요.
좋아하는 일이 즐겁다 해도
힘들지 않다면 거짓말이고,
마냥 행복하기만 한 것도 아니죠~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지치고,
임계점 놓여 포기하고 싶다면
다음 5가지 체크해 보세요!
피곤하고 지쳐서 건강이 나빠지면
좋아하는 일도 할 수 없게 된답니다.
몸이 힘들면 어떤 일도 포기하기 쉽죠.
바쁘면 나와 주변을 돌아보기 힘들고
바쁘게 열심히 사는데 마음이 공허해요.
특히 애들과 가족을 챙겨야 하는 엄마가
바쁘면 괜히 죄책감이 들게 되지요~
좋아하는 일이 안될 거라고 말하는
부정적인 사람들이 주변에 많다면
결이 같은 모임에 들어가서 응원받기
큰 목표만 보고 가다 보면 현재 먼지
같은 성공들을 우습게 보게 돼요~
기대보다 미비한 성과와 타인과
비교하면서 의욕이 떨어지지요.
지금 할 수 있는 작은 성공들이 모아
욕망하는 만큼 능력도 커진답니다.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좋아하는 일 보다 생계유지를 위해
돈을 버는 일이 우선시하게 돼요.
좋아하는 일로 돈도 벌 수 있으면
그것이 베스트인데 말이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면
5가지 체크해 보세요.
건강이 좋지 않은지
바쁜 속에 허덕이는지
누군가의 말에 흔들리는지
감당하기 힘든 큰 목표인지
먹고사는 문제에 있는지
아이들이 크고 여유가 생길 때까지
나의 일은 늘 뒤로 미루기만 하다
우울하고 무기력한 날들을 지나
후회하지 않기 위해 시작했지만
포기하고 싶어질 때도 많았어요.
좋아하는 일로 먹고살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이야기
다음 화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