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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노을 Aug 17. 2022

당신도 누군가에게는 별

우리는 서로를 비춰주는 아름다운 별






어디로 가야 할지 깜깜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걷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죠.


깜깜한 길을 외로이 홀로 걷다,

앞서가는 희미한 불빛을 발견하고

그 빛을 따라 걷다 보면 어둠을 뚫고

한 발짝 걷게 되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렇게 조금씩 용기 내어 걷다 보면

내가 가는 길이 누군가의 길을

비춰주는 밝은 별이 될 거예요~


그러니 어둠 속에 홀로 있다고

두려워하며 포기하지 말아요~

멀리 누군가가 나를 위해 불을

밝혀주고 있답니다.


우리는 서로의 길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별이니까요...


당신이 오늘 걷는 길이

누군가에게는 별이랍니다.


☆☆☆☆☆☆☆☆☆☆☆




오늘도 반짝반짝 빛나는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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