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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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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해
왼손으로 가위질을 못하고, 오른손으로 젓가락질을 못하는 저는 스스로 반 손잡이라고 소개합니다. 부족하지만, 진실되게 남기고 싶습니다 :) 모든 계절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을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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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썰렁이
먼 옛날 펜팔로 결혼한 부모님 덕분에 태어나기전부터 글쓰는 DNA를 풀장착한 본투비 천생 글쟁이... 하지만 35년간의 절필 끝에 이제야 다시 펜대를 잡게 된 성장 & 진행형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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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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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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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귀복
아내에게 꽃을 선물하기 위해 펜을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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앹미
잊어버리지 않으려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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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광고대행사와 CF프로덕션을 오가며 광고를 만들어왔고 현재는 광고회사를 운영하며 광고미디어학과 겸임교수로 강의중입니다. <한 줄 카피>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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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진로적성전문가 이혜진 아이엠원장
입시, 재수 실패 후, 공무원에 합격하면 모든 것이 해결될거라 착각했습니다. 우울증으로 30대에 퇴사. 현재 법인, 개인 사무실 두 개를 운영하는 여성 CEO의 삶을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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