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저자 비욘 나티코,그림 토마스 산체스

by 삼분카레

이 책을 읽는 동안 무한한 마음의 평온을 느꼈습니다.

저자는 한 생애에 세 사람의 삶을 살았습니다.

첫 번째: 속세에서의 화려한 스펙을 가졌던 삶

두 번째: 17년 동안 수행에 매진한 삶

세 번째: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삶


저자 비욘 나티코는 자신이 얻은 삶의 지혜를 나지막하게 말합니다.


책에 삽입된 토마스 산체스의 그림은 명상으로 나를 이끌었습니다. 자연에 대한 경외심으로 가득한 그림은 책 내용과 하나로 묶이기에 충분했습니다.


마음을 가라앉히라고,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하는 진부한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 살면서 옳고 그름을 따지는 본능 같은 것을 희미하게 하라고 말합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를 알고 내가 극히 무지하다는 것을 이해할 때 지혜가 싹튼다고 말합니다.


*책 속 한 줄


옳고 그름을 따져야만 하는 것은 제 안에, 우리 안에 거의 본능처럼 깊이 새겨져 있었던 것이지요. '옳다는 것이 결코 핵심은 아니다' 내가 틀릴 수도 있습니다.



* 추천대상


-감정의 혼란을 겪고 있는 분

-독서로 명상의 효과를 기대하시는 분

-삶의 여정 중에서 현재 긴 어두운 터널 속에 갇혀 있다고 여기시는 분

-뻔한 말이 아닌 말로 위로 받고 싶으신 분

-그냥 편안한 휴식 같은 책입니다. 그 외 모든분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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