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km만 뛰기

달리기 22일차

by 김아울

앞으로 2025년 까지 달릴 수 있다면 5km를 유지해야겠다. 여기서 더 빨라지거나 느려지거나 조절할 예정이다. 무리가 전혀 가지 않은 상태로 아주 단단한 기초체력을 만들어야겠다.


오늘은 오랜만에 화창하다 못해 쨍하다. 새벽 공기가 조금도 차갑지 않았다. 운동장 한바퀴를 다 돌지도 않았는데 몸이 훈훈해졌다. 날씨 때문에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가 몸도 통통 튀어오르는 것 같았다. 족저근막염은 여전하다. 발바닥 전체가 고르게 닿도록 노력하는 편인데 오늘은 아무 통증도 없었다. 마지막 한바퀴는 전력질주를 했다. 바로 무릎에 이상이 온다. 음 아직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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