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함성속에 파 묻혀서
속에 있는 응어리들을 쏟아버리고 싶을 때,
그럴 때 바다를, 숲을, 빗 속을, 눈 속을 찾는다.
자연의 함성을 느끼다보면,
응어리들도 함께 날아가곤 한다.
6월의 '작작'은 [함성]입니다.
기억력이 나빠, 기록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선으로 색으로, 펜으로 키보드로, 카메라로 노트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