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에겐 큰 사다리가 있었다.
8월의 '작작' - [사다리]
높은 곳이나 낮은 곳을 오르내릴 때
디딜 수 있도록 만든,
시간이 지날수록 더 든든한 버팀이 되는
나의 소중한 사다리를 떠올리며
8월의 작작을 남겨봅니다.
기억력이 나빠, 기록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선으로 색으로, 펜으로 키보드로, 카메라로 노트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