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9월의 작작은
'결말'이었습니다.
생각해보니, 모든 결말 덕분에
지금의 새로운 '나'가 생겼네요.
기억력이 나빠, 기록하는 것을 즐겨합니다. 선으로 색으로, 펜으로 키보드로, 카메라로 노트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