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최곰이 좀 아팠습니다. 그리고 문득 내게 이 사람이 없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상 그의 앞에서 수다스러웠던 저는 그가 없다면 말이 없어지겠죠. 또 같이 있으면 마냥 편하고 행복한 사람을 잃고 외로워질 거예요. 그리고 아마 다시는 그와 함께 있을 때처럼 웃지 못할 거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그와의 시간이 더없이 소중하네요. 후회 없이 매일 그에게 최고의 사랑을 주려고 노력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