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걸 느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는 같은 공간, 시간 속에 살고 있지만생각이나 감정은 모두 다르다.생각이나 감정을 공유하려면 무엇이 좋을까?음악? 짧은 글 속에 표현하는 건 한계가 있다.더 구체적인 것이 필요했다.
그래서 나는 쓰기 시작했다.친구가 들려주는 가벼운 농담처럼 쉬운 이야기,의식의 흐름처럼 말도 안 되지만 자연스러운 이야기
김루트의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지나가는 이야기, 앨범의 비하인드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