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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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브런치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받은 글 [분노의 주부가 된 이유]이 코붱 작가님 글 읽는 밤에 소개되었어요.
너무 재밌고 감동적이게 잘 만들어 주셨습니다.
https://brunch.co.kr/@koboung/264
[글 읽는 밤] 스물네 번째 밤 | 33살의 전업주부 김 씨는 2006년,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루에 1인 5역은 하는 것 같아요. 하루 종일 직장 일에 시달리다 온 남편에게 미안해��
brunch.co.kr/@koboung/264
아이 셋, 가족이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