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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갱의 타히티의 여인들

by 김씨네가족
고갱의 타니티.jpg


고갱의 타히티

비너스의 섬이라고 불리는, 남국의 낙원 타히티에 매료된 고갱. 타히티를 작품 활동 무대로 삼을 정도로 솟구치는 정열과 기쁨이 담긴 밝고 역동적인 트로피컬 컬러.

이미지 워드 역동적인/이국적인/화려한/드라마틱한/환희에 찬

팔레트 배색 포인트

컬러풀한 고채도의 도미넌트 톤 배색이 베이스.

저명도의 그린과 브라운이 다른 고채도의 화려함을 강조한다.


고갱.jpg 고갱의 1892년 유화 ‘언제 결혼하니?’(Nafea Faa Ipoipo: When Will You M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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