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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이 나린다.
by
효라빠
Apr 11. 2022
꽃잎이 나린다
네 마음도 나린다
너를 쫓아오던 검은 그림자도
꽃잎이 되었다
무겁던 하얀 신발 벗어놓고
꽃길을 걸어보렴
머나먼 여행 떠나는 길
사뿐사뿐 내딛다 보면
아름다운 영혼이 되어
너의 향기 멀리멀리 흩날리겠지
꽃잎이 나린다
내 마음도 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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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잎
죽음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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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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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문무를 겸비 하고자 하는 문을 사랑하는 무인. 책읽기,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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