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랑한다 말했다
그리곤
바람이 되었다
어디에도 갇히지 않는 바람이 되어
너에게 다가가
너에게 갇히는 바람이 되었다.
문무를 겸비 하고자 하는 문을 사랑하는 무인. 책읽기,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