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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다
by
효라빠
Apr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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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피었다
네 마음에도 피었을까?
네 마음에도 피었겠지
네 마음에도 피었을 거야
네 마음에도 피었으면 좋겠다
꽃이 피었다
내 마음에도 피었다
내 마음에도 피었다
내 마음에도 피었다
네 마음에도 피었다
꽃이 피었다
그래 꽃이 피었다
우리도 저 꽃과 같이 하얗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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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랑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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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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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문무를 겸비 하고자 하는 문을 사랑하는 무인. 책읽기,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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