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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나루Ⅱ
by
효라빠
Sep 18. 2020
비, 바람, 미로와 같은 길을 통과하고
같은 방향을 보며 둘은 마주 섰다
조금나루의 시원한 바람이 등 뒤에서 불어오며
머리카락을 간지러 폈다.
“조금”은 달에서 받은 인력과
태양에서 받은 인력이 서로 상쇄가 되는 곳이다.
너와 내가 “조금”이 되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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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조금
인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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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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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지망생
문무를 겸비 하고자 하는 문을 사랑하는 무인. 책읽기, 글쓰기와 운동을 좋아합니다. 50가지의 독특한 교도소 이야기로 책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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