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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씨방 Dec 10. 2020

201210

일단 태어났으니 산다


오늘의 비움, 책

출판사 다니는 언니 친구 덕에 다달이 책을 받는다. 지난해 받은 책이다. 대부분 펼치지 않고 있는데, 이 책은 일상툰이라 부담 없이 펼칠 수 있었다. 가볍지 않고, 그렇다고 무겁지도 않은, 타인의 삶은 타인이라는 말이 무색하게 참 나와 닮았다.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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