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물두번째 책
용기 내서 나갔더니 진짜로 한 명도 관심을 안 주고 나 안쳐다봤다. 그 사람들은 눈도 없는가 봐야. 옷을 사 입었으면 좀 봐줘야 될 거 아녀. 한 명도 안 보고 지네 볼 것만 보더라. (p.70)
그게 뭔 감동이냐고? 나이 들면 말 걸어주는 게 감동이여. 무슨 말인지 몰라도 자꾸 나를 신경써주는 것 같아서 좋았던 거여! (p.207)
인생, 진짜 뭘까? 더 이상 어떻게 살아야 아쉬운 게 없는 거야? 열심히 살아야 해서 열심히 살았는데도 그게 꼭 잘 산 게 아닌 것 같은 상황이 너무 쉽게 벌어진다. (p.227)
한 줄 평 �
최애 크리에이터의 유쾌한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