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뎡책장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 오후

2019년 스물세번째 책

by 소뎡

마약 때문에 이들의 삶이 파탄에 이르렀는지, 파탄에 이르렀기 때문에 마약을 하는 건지 모른다는 거죠. (p.7)

만약 회사에서 야근을 시키면서 임금을 안 주고 박카스나 비타500만 준다면 “이런 스페인 정복자 같은 놈들”하면서 뛰쳐나가길 바랍니다. (p.73)

불법행위가 전혀 없는 유토피아 사회란 존재할 수 없다. 그럼 우리는 불법행위를 부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공존할 수 있을지를 모색해야 한다. (p.214)

한 줄 평
비난과 비평 전, 제대로 이해하고 마약에 대해 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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