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스물세번째 책
헤밍웨이의 남근중심주의 성향은 어쩌면 그에게 막 호감을 가지고 그를 알아거는 독자들에게 불편한 인상을 줄 수 있다. (p.36)
그는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데 주저하지 않았고 적극적으로 새로움을 찾아다녔지만, 진리나 진실 따위에 집착하기도 해 젊은 나이에 이미 고집 센 늙은이처럼 보이기도 했다. (p.69)
빙산 이론은 잘만 활용하면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해 독자가 소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만든다. 생략된 이야기를 독자가 자신의 상상력으로 메워야 하기 때문이다. (p.107)
한 줄 평
전쟁도, 사랑도, 활동에서도 멈추지않았던 펜
#책 #독서 #클래식클라우드 #헤밍웨이x백민석 #소뎡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