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뎡책장

침묵의 봄 - 레이첼 카슨

2020년 스물네번째 책

by 소뎡


이렇듯 세상은 비탄에 잠겼다. 그러나 이 땅에 새로운 생명 탄생을 가로막은 것은 사악한 마술도, 악독한 적의 공격도 아니었다. 사람들이 스스로 저지른 일이었다. (p.27)

그러나 이러한 자연의 조절 능력은 화학약품에 흠뻑 젖은 현대사회에서는 거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되었다. (p.138)

“인간은 천성적으로 명확하게 드러나는 질병에만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가장 위험한 적은 눈에 잘 띄지 않은 채 슬그머니 나타나는 병이다.” (p.217)

한 줄 평
불편함과 건강 VS 편함과 서서히 병듦

#책 #독서 #침묵의봄 #레이첼카슨 #소뎡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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