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뎡책장

팩트풀니스 - 한스 로슬링

2020년 스물두번째 책

by 소뎡


내 생각에 인간에게는 이분법적 사고를 추구하는 강력하고 극적인 본능이 있는 것 같다. 어떤 대상을 뚜렷이 구별되는 두 집단으로 나누려는 본능인데, 두 집단 사이에 존재하는 것이라고는 실체 없는 간극뿐이다. (p.60)

벽에 페인트칠을 하지 않는 것은 2, 3단계 나라의 전략적 결정이지, 페인트칠할 돈이 없어서다 아니라는 얘기였다. (p.214)

아울러 “모른다”고 말하는 걸 꺼리지 않는 것이자,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을 때 기존 의견을 기꺼이 바꾸는 것이다. (p.357)

한 줄 평
무언가를 안다고 모든걸 안다고 생각하지 말자

#책 #독서 #팩트풀니스 #한스로슬링 #소뎡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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