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스물일곱번째 책
나는 작업을 시작할 때 미리 정보를 챙기는 방식을 경계한다. 상황이 허락하는 한 현장에 가서 체험하고 확인하려 애쓴다.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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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친숙함을 넘어 자기만의 취향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의도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p.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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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 단단해질수록 삶은 구체성을 띈다. 그것이야말로 행복의 디테일을 채우는 방법이다. 그들이 지나온 인생은 매우 풍부했을 것이다. (p.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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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평
마크 로스코, 리스트가 곧 나의 취향이자 심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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