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서른두번째 책
누군가 치킨샐러드를 놓고 고민하고 있을 때, 허브 켈러허의 '저렴한 항공사'라는 메시지는 샐러드 따위는 잊어버리라고 말해주는 것이다. (p. 65)
프레젠테이션의 목적은 '요약'이 아니다. 상대방에게 궁금증을 일게 하고, 그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을 알려주는 과정이다. (p. 133)
전문가들은 스스로 전문가처럼 말하고 있다는 사실을 쉽게 잊어버린다. 마치 천천히 말하기만 하면 상대방이 알아들으리라고 생각하는 미국인 관광객처럼 말이다. (p. 150)
한 줄 평
반복에 반복되는 사례에 더 이상 스틱! 메시지가 궁금해지지않았던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