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른번째 책
구성원이 브랜드를 아끼는 마음은 일할 때도, 바깥에서도 어쩔 수 없이 티가 나게 되어 있어요. 브랜드에 애정을 가진 사람들은 자신의 일을 이야기할 때 표정과 목소리 톤부터 달라지거든요. (p.161)
생각의 단초가 날아가지 않게 나만의 기록 방법으로 잘 붙잡아두고, 그다음 내가 일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눈에 필터를 씌운 다음, 나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것. 이것이 영감을 구체화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p.336)
이렇게 취향은 일상의 작은 이벤트가 됩니다. 좋아하지 않았다면 그냥 지나쳤을지도 모르죠. 취향이 생기면 다른 사람에겐 평범한 순간이 나에겐 반갑고 즐거운 순간이 됩니다. (p.398)
한 줄 평
같은 방향을 가진 회사에서 일을 한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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