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소뎡책장

굿 라이프 - 최인철

2018년 서른한번째 책

by 소뎡

어쩌면 우리는 행복을 순간의 쾌락 정도로만 오해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행복’이라는 이름의 특별한 감정이 따로 있을 것이라고 오해한 나머지 이미 충분히 즐겁고, 호기심이 충만하도, 삶의 고요함을 누리고 있으면서도 행복하니 않다고 불안해하는지도 모른다. (p.10)


성장, 성적, 성취를 중시해온 우리 사회에서는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을 사치로 치부하면서 “사람이 좋아하는 일만 하면서 살 수 없다”는 가르침으로 우리를 좋아하는 일에서부터 멀어지게 했다.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이기적이거나 독특한 사람, 세상 물정 모르는 사람, 혹은 먹고살 만한 여유가 있는 사람으로 보는 곱지 않은 시선이 있어왔다. (p.99)


사는(buy) 것이 달라지면 사는(live) 것도 달라진다. 행복한 사람들이 다르게 사는(live) 이유는 사는(buy) 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p.117)


한 줄 평

굿라이프를 위한, 행복의 범위를 넓혀주는 심리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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