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서른일곱번째 책
그 추진력은 해당 업무를 책임지고 있는 ‘사람의 열정’에서부터 나온다. (p.217)
의료계와 관료들의 사회는 고도의 정치판이었고 앞뒤 면상은 판이하게 달랐다. 나는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웃는 얼굴들이 좋은 옷을 입고 맛난 것을 먹으며 화려한 말의 향연을 벌일 때, 현장에서는 비행복 한 벌 신발 한 짝이 없어 몸을 떨었다. (p.318)
이름조차 알 수 없는 타인을 살리고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자기 목숨을 걸어야 했으나 세속적 가치는 없었다. (p.390)
한 줄 평 �
묵묵히 자리를 지킨다는 것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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