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18일차

7.24

by Benjamin Coffee

토요일을 맞아 반환점 없이 쭉 달렸다.


4분 달리고 2분 걷고를 5세트 하니


염창동 근처까지 갔다.


돌아오는 내내 후회했다. 더워 죽겠네. 힘은 빠지고.


나무 그림자가 이렇게 소중한 것이었구나.


앞으로 저녁 달리기가 아닌 이상 이런 무모한 짓은 하지 말아야겠다.


돌아올 때는 따릉이를 타는 걸 고려해야겠다.


오늘은 머리를 자르고, C사의 티셔츠를 몇 벌 샀다. 할인을 꽤 해서 여러벌 질렀다.


저녁에는 새로 나온 민트맛 소주를 한 번 먹어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