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6

by Benjamin Coffee

도 안 먹고 숨도 안 쉬어요.


장난감 강아지 판매상이 중얼거리듯 반복했다.


삑삑- 거리는 강아지 5마리가 1호선을 활보했다. 이따끔씩 무심한 발꿈치에 부딪치곤 했는데 그때마다 강아지들은 방향을 틀었다.


때론 숨을 쉬지 않는 것도랑거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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