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Benjamin Coffee Sep 06. 2018

미인273

9.6

은 꿈에 그리던 콘파이를 먹는다. 출시 직후 몇 군데를 찾아다녔만 하나같이 팔지 않았다. 포기하는 마음으로 찾은 맥도날드에서 드디어 성공.


맛은 합격점. 하나를 먹고 하나를 더 먹는다.




성공.


작가의 이전글 미인272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