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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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과 같이 폰케이스를 살피지만 고르기가 좀처럼 쉽지 않다. 디자인이 만족스러우면서도 두껍지 않아야 하는데 미인의 호감을 사는 디자인 자체가 많지 않다.
조만간 날 잡고 돌아다녀봐야겠다.
낮에 와인 한 잔. 저녁에는 돼지갈비에 청사 한 잔. 소위 정용진 리스트 중 처음으로 찾아간 곳인데 기대 이상이었다. 종종 찾아다닐듯.
그냥 씁니다. 계속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