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금주일기

여전히

12.16

by Benjamin Coffee

몸이 좋지 않다. 아프진 않다.


거의 먹지 않은 모든 것을 게워낸다




점심은 굶고 저녁에 본죽을 먹었다. 종이컵에 맥주를 따라마셨다. 딱 1잔. 아프다는 핑계를 대기엔 술을 벌컥벌컥 들이키는 C의 상심이 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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