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책 한 권을 구입하기까지
"가장 싼 값으로 가장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 바로 책이다."
몽테뉴
글을 쓰는 일에 왕도는 없다. 나는 이 말을 믿는다. 이 책 어디에도 왕도는 없다. 왕이 되고 싶다면 읽지 않는 게 좋다. 그런데 꼭 왕이 되어야 겠는가. 정일품이나 정이품이면 어떤가. 괜찮지 않은가. 책 한 권으로 이런 말을 듣게 된다면 정말 괜찮지 않은가.
"너는 글을 참 잘써"
카피라이터 정철의 <나도 한 문장 잘 쓰면 바랄게 없겠네> 추천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