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긋는 이야기>를 함께한 브런치 작가 4명이 <남편이라는 세계> 라는 공동 매거진을 위해 뭉쳤습니다.
앞으로 5주간 글이 연재 될텐데요. <어린이라는 세계>가 아닌 <남편이라는 세계>로 남편을 바라보는 아내들의 시선을 풀어낼 예정 입니다. (즈희 남편은 제 브런치 글에 사실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5주차 까지 매거진의 주인공인 남편에게 이 매거진의 존재는 비밀이구요. 소근소근)
글은 매주 월, 화, 수, 목요일 아침 9시에 연재 됩니다.
저 아코더와 위즈덤, 음감, 캐리브래드슈 총 네 분의 브런치 작가님들이 함께해요.
<남편이라는 세계> 는 이러한 관점으로 공동 매거진을 이어갑니다.
1. 남편의 말이나 행동 중 재미나고 사소한 부분을 포착하여
2. 가정의 평화를 지키는 선에서 쓴
3.'15세 이상 관람가능'한 공감가는 이야기!
글에 머물러 공감해주는 독자의 시간도 감사하지만 애정어린 댓글과 라이킷 그리고 매거진 구독은 글 쓰는 작가들을 춤추게 하지요.
다음주 6월 28일 월요일 부터 5주간 이어지는 남편에 대한 공감에세이 <남편이라는 세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