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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의 'Lonely'와 뒤늦게 전하는 외로움과 고마움
이 노래를 처음 들은 건 싱가포르에서였다. 해외 출장이라면 기대하는 낭만이나 즐거움이 있을 법도 하지만 이때는 그렇진 않았다. 해외 건설현장을 총괄하는 부서에서 일하던 중 담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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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만들고 글을 쓰는 엔지니어입니다. 음악에 대한 진심과 좋아하는 책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