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방콕 장기 여행 중
#카페 가는 길, 동네 담벼락, 카페는 문을 닫았고.
#카페 앞 저 너머는 한창 대공사 중이구나
#집 근처 방콕 야시장. 중고 물건을 세컨드 핸즈라고 부르더군
#카사 카페 야외 테라스. 모기 세방물림
#스콜로 짜뚜짝 실패. 허탈한 발걸음으로 집에 도착했을 때쯤 비가 완전히 그쳤다.
#주말, 프롬퐁 역 근처
#야시장 앤틱 거리에서
#동남아에서 개로 산다는 건.
#금요일 밤의 열기
#너무 막힐 땐 내려서 걷는 게 빠르지. 육교 위
#그거 아세요? 제 아이디 ORANGEYUYE인데..
#이 모습이 외로워 보인다면 당신도 솔로?..
#나도 엄마 보고 싶다..
#악몽에서 깬 후
#한국에선 망했지만 방콕에선 건재한 후터스 2층. 시끄러운 틈에도 찰칵
#멕시코 음식 먹고 싶었는데 일식 먹은 날
#살라댕에서 사람 구경
#엄청 큰 무지개가 뜬 날
#유리 너머 아속역. 무지개가 기지개를 켤 준비 중입니다
#등(NOT BACK)
#한인타운 가서 떡볶이 먹은 날
#천막 밑에서 비 피하기
#방에 커튼을 빨리 달고 싶다. 늦잠 자게
#곧 푼나위티에 비구름님 입장하실게요~
#집 앞 카페 사장님의 독특한 취향 존중해요
#어쩜 그리 머리카락 색이 예쁠꼬
#아이폰이니까 화각은 포기 섬세함을 담아보았다
#탕 탕 탕 탕 쉴 새 없이 동전 떨어지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