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속 그 전시에 가다

디뮤지엄 플라스틱 판타스틱 상상 사용법 전시 관람 이야기

by 김유례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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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디뮤지엄에서 열린 다양한 전시들
늘 눈여겨보기만하다가
때를 놓치곤 했는데요.
오늘 그곳에 직접 다녀왔답니다.


PLASTIC FANTASTIC :
상상 사용법
-2017.9.14~2018.3.4-

플라스틱 판타스틱 소개:
세계적인 40여 명의 디자인 거장들의 개성넘치는 가구, 조명, 그래픽, 사진 등
2천700여 점의 디자인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입니다.

뷰포인트:
1. 일상 속 플라스택의 마법같은 변신
2. 마스터 디자이너 40여 명의 톡톡튀는 아이디어
3. 무려 2천 2700여 점의 작품들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다는 장점!


이미 페이스북 등 SNS 홍보가
잘 돼 있는 상태라
금요일 낮인데도 사람이 많더라구요.

회원인 경우 입장료 할인 혜택이 주어지는데 나는 그런거 모르니까 입장료 8000원 지불!

미리 검색해보시면 더 저렴하게 다녀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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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뮤지엄

서울특별시 용산구 독서당로29길 5-6 Replace한남 F동


위치가 애매~ 하죠? 저는 버스를 이용했습니다.

디뮤지엄 관람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화-일 10:00~18:00
금,토 10"00~20:00
매주 월요일 휴관
*매표는 전시종료 30분전 마감



이 전시는 총 6개 섹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01 폴리머, 꿈꾸다 :
플라스틱이 형태와 색을 갖기 이전 단계의 순수한 성질과 형태를 상징적으로 사용한
설치 작품을 통해 재료의 질감과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

02 컬러로 물들이다:
제조기술의 발달과 색의 도입으로
플라스틱이 변신하면서
동시에 다양한 가구와 식기 등에 사용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습니다.

03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만나다 :
플라스틱의 변신을 다채롭게 선보입니다

04 디자인, 풍경이 되다 :
예술가의 관점으로 재해석된 플라스틱 작품을 통해 디자이너의 철학과 열정을 엿볼 수 있답니다.

05 마스터 디자이너, 일상으로 들어오다:
플라스틱을 활용한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개성 넘치는 도전!

06 또다른 세상을 꿈꾸다 :
플라스틱의 새로운 변신에 대한 기대와 상상을 영상과 설치로 표현했습니다

설명이 엄청 길었네요
이제부터 디뮤지엄 플라스틱 판타스틱 내부사진 나갑니당

플라스틱의 기본 질감이 느껴지는 작품들!

틈을 활용해서 담아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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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앱 속의 오디오가이드도 가능하네요
난 왜 이제 알았을까.... 또르르

(이렇게 사진을 찍어 놓고도 오디오 서비스를 몰랐다니
나란 여자... 보고싶은 것만 보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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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 플라스틱에 달려있는 고리들. 스치면 플라스틱의

무거운 질감과 함께 달려있는 고리들이 찰랑찰랑 소리를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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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플라스틱 제품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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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원색 의자들 너무 예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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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의자가 너무 탐나서
계속 기웃거렸어요
쏘옥 들어가서 앉으면 넘 편할 것같아요
플라스틱이 이런 느낌을 주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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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를 연구한 흔적들이 돋보이는 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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갖가지 색상의 플라스틱 의자들이 저렇게 벽에 걸려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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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 같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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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넘 예뻐서 요리조리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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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장식의 계단을 오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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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모습!

색감, 패턴 모두 내 서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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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예쁜 플라스틱 의자들이 빙글빙글 돌아가요 음향 시설이랑 같이 어우러진거였는데
그소리가.. 음악도 아닌것이... 하지만 취향저격

요렇게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마련돼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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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뮤도 슬쩍...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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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과 조명과 영상의 아름다운 조화가 인상적인 공간을 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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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플라스틱 문을 통과하면?

끝 ㅠㅠ


친숙한 소재인 플라스틱의 아름다운 변신.
시대의 흐름에 맞게 전시돼 있고 관람 동선도 복잡하지 않아 좋았어요
하지만 좀 전시가 짧은... 느낌


암튼 즐거운 관람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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