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의 반대는 아이가 아닙니다.

어른의 반대말은 아이가 아니라는 것을. ....




서촌에서 명상찻집을 운영해요.

그러다보니, 서촌, 삼청동, 안국동......산책할 때가 많아요.

산책을 하면, 평소 보지 못했던 풍경이나

생각이 떠오릅니다.


여러분도 그런가요?

코로나블루....라며 우울하다는 친구에게

서촌으로 오라고 했어요.

설에 집에 내려가지 않고 집에만 있던 친구였죠.

함께 걸었습니다.





울고 싶을 땐, 소리 내서 엉엉 울어야 합니다.

안 그럼 속병 납니다.

거짓이 아니라.

어른은 아이의 반대말이

아니라 아이도 어른도 다 있는 게 어른이라고


여기는 삼청동, 블루보틀

늘 줄이 길게 늘어서 있어서

입맛만 다셨지요.









걸으면서 많은 문제들이 해결되는 편입니다.

한 가지씩 풀어나가야 풀립니다.

엉켜있는 실도 하나의 실 끝을 찾아야

실마리가 풀리듯 모든 일도 그러합니다.


삼청동 어딘가 프랑스 풍 옷가게 Gabo












안국동 근처였는 것 같은데....


너무 평범해서 놓치는 것들

깊어질수록 드러나지 않는 것들

평범함이 중요하다는 것은

왜 평범하지 않을 때

알아질까요?










날이 부쩍 추워졌죠?

아마도 걷기엔 좋은 날씨는 아닌 것 같아요.

언젠가 다시 날이 풀리고

집에만 있기 갑갑할 때, 명상 찻집에 놀러오세요.

선전하는 포스트라 미안해요.

하지만, 역시 좋은 걸 나누려고 시작한 일인걸요?


서촌, 명상찻집 오시는 길 구 로매지크 3층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63kml 카톡주세요. 홈피 www.easymeditation.co.kr








명상찻집 소개.jpg


매거진의 이전글신간발매 - 걷다보면 즐거운 삼청동&서촌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