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지구의 날을 맞이하여 이 곳에서는 대안학교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재생종이를 만들었습니다.
먼저 재생종이 만드는 법을 소개합니다.
1. 폐 종이를 모읍니다.
2. 종이를 잘게 자릅니다.
3. 그런다음 종이와 물을 섞어서 믹서기에 갈아줍니다.그러면 걸죽한 액체가 되는 데
그것은 락앤락 같은 통에다 부어주고
4. 옷걸이를 펴서 그 위에 스타킹을 덮어씌웁니다.
5. 3번의 물을 스타킹위에 부어주고 잘 편다음
나무판이나 도마위에 올려줍니다.
그 위를 천으로 잘 덮어주고
그늘에 말리면 끝!
취향에 따라 꽃잎을 넣어도 되요.
종이를 만들고 있는 대한학교 선생님들 ^^
자 종이를 어떻게 만드는지 잘 보세요.
종이죽을 스타킹위에 잘 펼친다음
아래 보이는 판에다가 잘 펴서 말리면 되요~
만든 작품들...어때요? 예쁜가요?
아이들의 솜씨에요.
종이를 수입하는 우리나라는
재생용지 사용률이 저조하다고 합니다.
재생용지를 만들어 쓸 정도까지는 안되어도
일상에서 인간의 편리함만을 추구하는 생활에 너무 젖어 있지는 않은지
자신의 행동을 조금씩 되돌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 지구는 인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자연과 동식물들이 함께 살고
나아가야할 공간이니까요.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