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K에게. 06화

2010.06.10.

by 김영원






니가 너무 미워. 스스로 삶을 끝내는 게 되게 멋진 줄 알고 죽었지?

맞는 말만 하는 게 너라서 나도 그게 맞는 줄 알았는데,

점점 더 미워진다.

요즘은 니가 틀렸다는 걸 증명하려고 사는 수준이야.

인생 재밌고 행복하게 살 거야. 거기서 부러워하고 후회하고 슬퍼해라.




201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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