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다른 사람의 기분을 망치기 싫어서 할 말을 삼키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너를 떠올려.
그래서 나는 타인을 배려하는 사람들을 절대 미워할 수 없어. 지겹게 보고 싶다.
2018.06.10.
'의외다' 라는 말보다 '역시 너라면 그럴줄 알았어' 라는 소리를 듣고싶다. 소설을 좋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