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메스 26상 면접대비] 인프라(건설)기술 관련 분석

by 하리하리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1월 둘째 주에 면접을 본다고 알려져 있는 세메스,

그 중 의뢰가 들어온 인프라(건설) 기술 담당자에게 준 기본자료 일부를 공유합니다.


혹 면접을 보시는 분들이 있다면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cf. 이런 기본자료를 보고 '외우는' 게 능사가 아닙니다, 절대!!

이렇게 드린 자료를 내 히스토리/색깔에 입히는 게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 잊지 마세요.


[면접 컨설팅 관련 문의]

위 내용 확인 후, 오픈톡 연락주세요.

"세메스/면접 컨설팅 문의: 카카오톡 오픈채팅"



1.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업계”를 Infra(건축) 지원자 관점에서 해석

1-1. 장비업계의 본질: “기술”만이 아니라 “양산화(Manufacturability) + 납기 + 신뢰성” 산업

1) 장비사는 공정기술(etch/clean/track 등)을 “설계도”로만 갖고 끝나는 게 아니라, (1) 장비를 반복 양산하고, (2) 고장 없이 돌게 만들고, (3) 고객 Fab CAPEX 사이클에 맞춰 납기를 지켜야 경쟁력이 됩니다.

2) 이 때 결정적으로 필요한 게 자체 사업장(공장/시험동/R&D동/물류) 인프라의 안정성과 확장성입니다. → 즉, Infra(건축)는 ‘제조 경쟁력의 바닥(Foundation)’입니다.\


1-2. 업황(사이클) = Infra 업무 난이도(프로젝트/운영 리듬)를 결정

1)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수요는 고객사의 투자(CAPEX) 사이클에 강하게 연동됩니다.

2) 따라서 Infra(건축)는 “평시”가 아니라 업황 반등/증설 국면에서: 증축·개조(리모델링) 프로젝트가 동시다발로 터지고, 공사 중에도 생산/시험이 멈추면 안 되는 “무정지(Zero downtime) 공사 운영”이 빈번해집니다. 면접에서는 결국 공장/연구동 공사의 ‘안전·품질·공정(일정)·원가’ 4박자를 어떻게 실제로 굴렸는지(또는 굴릴 수 있는지)를 봅니다.



2. “세메스가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어떤 투자를 하는가?”를 Infra(건축) 관점으로 번역

[세메스의 경쟁력 유지 투자 = (A) R&D + (B) 제조혁신 + (C) 거점/시설 투자]

세메스는 클리닝/에처/포토트랙, 그리고 테스트·패키지/물류 자동화(OHT)/OLED로 확장하며, 시설 투자와 R&D 강화를 명시해 놓았습니다.

(A) R&D를 “줄이지 않는” 투자

1) 매출 하락 국면에서도 R&D 비용을 늘렸다는 보도가 있습니다(실적은 하락했지만 R&D 집행은 증가).

2) Infra(건축)로 번역하면:

3) 장비 성능을 키우려면 시험/평가/신뢰성 랩, 청정도/진동/온습도 제어가 되는 공간, 고전력·가스·케미컬을 안전하게 다루는 설비 인프라가 필요합니다. 즉, “연구개발 투자”는 현장에서 연구동/시험동/유틸리티 증설·개조로 구현됩니다.


(B) 제조혁신(생산성/신뢰성) 투자

1) 세메스는 천안 공장에서 제조 혁신(신뢰성 확보, 생산성 개선) 및 AI 제조기술 적용 협력을 추진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2) Infra(건축)로 번역하면: 제조혁신은 MES/AI만으로 끝나지 않고, 동선/물류/공정 레이아웃, 가동률을 해치지 않는 증개축, 시설 표준화(표준 Detail/표준 시방/표준 공정) 같은 “하드 인프라”가 동반돼야 성과가 납니다.

3) 면접에서 “제조혁신” 얘기가 나오면, 건축 파트는 공간/공정/동선/공사 전략으로 생산성에 어떻게 기여했는지로 연결해야 점수가 납니다.


(C) 거점/시설(캠퍼스) 투자

1) 세메스가 용인 기흥에 20층 규모 기술개발센터를 포함한 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하며, 2026년까지 2,556억 원 투자 계획이 기사로 확인됩니다. 또한 해당 계획에 전력 공급을 위한 변전소가 포함된 점이 명시돼 있습니다.

2) 1)을 Infra(건축)로 번역하면: “기술개발센터”는 단순 오피스가 아니라, 장비사 특성상 랩/파일럿/평가/지원시설이 붙는 경우가 많고, 변전소 포함은 곧 전력 품질/용량이 경쟁력의 전제조건이라는 뜻입니다. 즉, 세메스가 ‘글로벌 장비사’로 가려면 R&D 거점과 생산거점의 인프라 확장이 필수이며, Infra(건축)는 그 투자 실행의 핵심 축입니다.



3. Infra 기술 JD(↓이미지) 해석 — 그리고 “건축 파트”로 좁히기


26상 세메스 인프라기술(건축) JD #2.png
26상 세메스 인프라기술(건축) JD #3.png

JD 문장을 그대로 기능으로 재구성하면, Infra는 “공장/연구/일반 건축물 신축·유지보수 + Utility 안정공급”을 통해 개발/양산에 필요한 초순수·가스·케미컬·HVAC 등을 안전/안정적으로 제공하는 조직입니다(근무지: 천안).


[Role 3축 중 “건설기술”이 의미하는 실제 업무(면접에서 묻는 포인트)]

JD의 건설기술 항목은 다음 4개 키워드로 읽는 게 정확합니다.

(1) 건설기획(프로젝트 기획, 설계, 감리, 품질관리)

1) 요구사항 정의(사용부서 니즈 → 공간/성능/규격으로 번역)

2) 설계사/감리사/시공사 관리, 인허가/대관, 준공 품질 확보

(2) 건설기술(프로젝트/공정/비용/안전관리)

1) 공정관리: “생산/시험 무정지” 조건에서 단계별 공사(Phase) 설계

2) 비용관리: VE(대안설계) / 발주전략 / 변경관리(Claims 포함)

3) 안전관리: 공사 안전 + 사업장 안전(화재/유해위험/작업허가 체계)


(3) 원가관리(계약/산정 표준화로 정확성 제고)

1) 표준 단가/표준 내역, 공사비 산정 로직, 계약 조건 표준화

2) 반복 공사의 “학습효과”를 원가 절감으로 전환


(4) 건설안전(규정 검토 및 대응업무 수행)

1) 건축법/소방법/산안법 + 사업장 내부 EHS 기준을 동시에 만족

2) 비상상황 대응 체계(대피, 화재, 누출 등) 관점의 시설 점검/개선

정리하면: 세메스 건설기술 = 공장/연구동/지원동을 ‘안전하게, 멈추지 않게, 예정대로, 예산 안에서’ 만들어 내는 PM/CM 기능입니다.

4. 지원자가 “건설기술 쪽”으로 유추될 때, 면접에서 반드시 잡아야 하는 프레임

4-1. 면접관이 확인하려는 3가지

(1) 현장형 PM 역량: 일정·원가·품질·안전의 트레이드오프를 실제로 다뤄본 사람인가

(2) 사업장 특수성 이해: “반도체/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장”은 일반 건축과 달리

1) 공사 중에도 라인이 돌아가고(무정지)

2) 유해위험(가스/케미컬/전력)이 크며

3) 청정/진동/온습도 등 성능 요구가 까다롭다

(3) 표준화/재현성: 한 번 잘한 프로젝트가 아니라, 표준과 체계로 반복 성과를 낼 수 있는가(특히 원가/계약/프로세스)


4-2. “건축 파트 지원자”가 답변을 건설업 말투로만 하면 감점 나는 지점

1) 단순히 “공정 준수, 안전 최우선” 수준이면 변별이 안 됩니다.

2) 반드시 세메스 사업 목적(장비 개발/양산)으로 연결해야 합니다.

예:

“공정 단축” → 증설 시점이 늦으면 장비 납기/매출이 밀린다

“품질” → 진동/평탄/항온항습 미달이면 정밀조립/검사 신뢰성이 흔들린다

“안전” → 가스/케미컬/전력 리스크는 ‘사고 비용’이 아니라 생산중단 리스크



5. 건설기술 직무 면접에서 나올 확률이 높은 질문 (답변 골격 포함)

(1) “공장 가동 중 증개축/개조 공사 경험 있나? 어떻게 무정지를 만들었나?”

/ 답변 골격: 제약조건(가동/안전/소음/분진/동선) → 단계별 Phase → 작업허가/차단(LOTO 등) → 커미셔닝/인수인계

(2) “원가/변경(Claims) 관리를 어떻게 했나?”

/ 골격: 기준내역/명세서 정합성 → 변경 발생 시 근거관리(RFI/현장기록) → VE/대안 → 계약조항 기반 협상

(3) “안전사고 리스크가 큰 공사에서 무엇을 ‘선제적으로’ 깔았나?”

/ 골격: 위험성평가 → Hot work/고소/중량물/밀폐공간 통제 → 비상대응 시나리오 → KPI(무재해/near-miss)

(4) “세메스 Infra(건설)기술이 회사 경쟁력에 어떻게 기여하나?”

/ 골격: 납기(증설 시점) + 신뢰성(시설 품질) + 비용(표준화/VE) + 리스크(안전/법규) → “장비 양산 경쟁력”으로 연결



추가 프로그램 안내

[1년권/될 때까지: 무제한부터 점진적 Upgrade 가능]

-. 1년권 및 타깃 기업이 될 때까지(섹터/커리어마스터) 무제한으로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 신입부터 경력이 쌓여도 해당 기업이 목표라면 끝까지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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