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의 H&B 트렌드
안녕하세요? 하리하리입니다. 오늘은 4월 12일에 마감하는 CJ올리브영 자소서 3번 문항 예시를 공유 드리겠습니다. 유료로 문의할 게 있으신 분들은 카톡 아이디, hori1017로 연락 주세요. 연락 주시기 전에 아래 두 카페 링크 글을 꼭 읽고 연락 주세요.
2021년 대한민국 Health&Beauty 트렌드를 한 단어로 정의하고, 본인이 올리브영 MD라면 트렌드를 리딩할 수 있는 어떤 차별화된 카테고리 또는 상품을 도입하고 싶은지 설명해주세요. 그리고 본인이 MD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는 이유를 자신의 강점과 연관지어 설명해 주세요.
[성분과 편의성을 모두 잡는 더마코스메틱 출시]
'융합'을 2021년의 H&B 트렌드로 정의하고자 합니다. 피부 건강에 대한 관심은 작년부터 본격화되었습니다. 올해는 그 관심이 한층 더 커지는 시기가 될 거라고 봅니다. 코로나19를 거치면서 피부 뿐만 아니라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와 언제든지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피부에 많은 시간을 들이는 것도 고민이 되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재택근무의 영향으로 외부에 나갈 일이 상당히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도입하고자 하는 화장품은 어르신이나 화상환자 등 피부가 약한 분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만들어진 더마코스메틱 관련 제품입니다. 피부 건강에 대한 고객의 눈높이는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고객들의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된 제품, 그러면서도 간편함을 놓치지 않는 제품을 전면 배치해야 합니다.
[고객, 트렌드에 대한 관심]
MD로서 제가 가지고 있는 두 가지 강점이 도움이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첫째, 고객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동아리 운영 시, 후배들과 일대일 상담을 하고, 각자에게 맞는 청사진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대입 자소서 컨설팅을 할 때는 고객들이 원하는 진로의 방향을 잡는 시간을 자소서 작업 시간보다 더 많이 투자했습니다. 둘째, 트렌드에 대한 관심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디자인 씽킹 동아리를 만든 2011년부터 지금까지 과학, IT, 문화, 세계 면을 중심으로 신문을 구독해 오고 있습니다. 여기서 프로젝트 소스를 얻었던 것처럼 트렌드를 리딩하는 상품 소싱에도 활용하겠습니다.
(개요 최종본)
피부 건강에 대해 예민할 수밖에 없는 어르신/실버 고객 혹은 화상환자 등 피부가 연약해진 환자에게 초점 맞춘 화장품 도입.
피부 건강에 대한 기준 자체가 높아졌기 때문.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가 늘어나고 있음.
고객 간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생각함.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지만.
그와 동시에 메이크업에 들이는 절대적 시간 자체가 줄어들었다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됨.
슬세권, 재택근무 등의 영향이다.
패드케어 등이 유행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봐야 한다.
똘똘한 제품 하나로 고객이 가지고 있는 각자의 피부 고민을 완벽하게 해결해야 한다.
이러려면 더욱더 세밀한 제품 및 성분 연구가 필요.
고객에 대한 면밀한 관심의 소유자: 동아리 후배들에게 청사진 제시 등을 해 주면서 이들이 원하는 동아리 라이프를 만들어 주고자 했다. 자소서 컨설팅 비즈니스 할 때도 고객이 원하는 진로/커리어 설정을 위해서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자소서 작업에 드는 시간보다 더 많이 투자했다.
트렌드에 대한 관심의 소유자: 디자인 씽킹 동아리 만든 뒤, 비즈니스 트렌드 변화에 대해서 놓치지 않는다. 신문, 뉴스 등을 11년부터 계속 봄. 과학, IT, 문화, 세계 면 등을 주로 탐독. 여기서 프로젝트 소스를 얻는다.
(본래 더 러프했던 개요)
과학/건강과 재미를 다 잡는 카테고리/상품.
소비자에게 완벽하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자 하는 게 트렌드
맞춤형 화장품, 자기에게 딱 맞는 감동 선사.
마스크/바이러스 프루프
이전에는 없었던 재미 선사/새로운 경험 찾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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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스크 프루프
-. 바이러스 프루프
-. 이너뷰티
-. 트러블케어
-. 맞춤형 화장품
(작년 올리브영 동일 문항 예시)
(요번 콘텐츠 작성과정 담은 유튜브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