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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의 모닝 Nov 27. 2020

[오늘의 모닝툰] 이것이 바로 차박 갬성

당장 차 뽑아야 할 것 같은 기분

올해 여름, 차박 여행을 두 번 갔었는데요,

참으로 해 볼 법한 경험이었습니다!

자연스럽게 가려지는 그늘,

선선한 바람, 맑은 공기들이 어우러져

잊지 못할 쉼을 얻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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