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기본적으로 욕심이란 감정이 있다. 가지각색의 욕심이 있지만 그 중 마음의 욕심 중에서는 바로 연인들간의 연결고리에서 생기는 마음의 욕심이다. 서로 사랑을 하고 좋은 관계로 발전해 나가는 가운데 갑작스레 사소한 일로 인해 마음의 거리가 멀어짐으로써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지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렇게 결국 시간이 흐르고 흘러 어느쪽에서든 억울한 마음이 들어 해코지를 하는 경우도 있고 다시 한 번 잡아주면 안되겠니? 라고 하며 안쓰러운 모습을 보게 된다. 물론 이러한 모습은 둘에게는 좋지 않은 영향이긴 하나 내심 다시 한 번 기회를 얻어 잘해 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거의 희박하기 때문에 크게 잘 될 수 있는 부분이 없다고 보면 되시겠다.
그리고 또 하나 개인적으로는 마음의 욕심이 큰 것은 어느 목표를 두고 그 목표를 향해 앞만 보고 달려 나아가는 경우이다. 물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것은 좋지만 계획도 없이 맨땅에 헤딩하듯 덤벼 드는 것은 큰 오산이기도 하고 잘못된 마음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마음의 욕심이 많기 때문에 그 욕심을 내려 놓지 않는다면 큰 피해를 볼 수 있고 처참한 결과만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항상 욕심 내지 말고 있는 그대로 나아간다면 모든 것이 잘 해결 되고 좋은 일들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보면 된다.
마음의 욕심은 항상 마음속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그 욕심이 수면 위로 오르게 된다면 항상 무엇을 하기 전 생각을 해보고 욕심을 내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마음의 욕심은 상황마다 다르고 그 상황에 맞게 활용해야만 좋은 작용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꼭 마음의 욕심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잘 활용만 한다면 좋은 이점으로도 활용 될 수 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누구에게나 마음의 욕심이 자리잡고 있지만 그것을 악용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있는가 반면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멋지게 활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본 받을만하며 이러한 행동은 지속적으로 활용된다면 아주 긍정적으로 바라봐도 될 것이다. 하지만 그 반대이면 아주 잠시라도 스스로 생각해서 무엇이 잘 못되었는지 잘 확인해 보고 결정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분명한 것은 마음의 욕심은 언제나 사람 마음에 자리잡고 있고 그 욕심의 끝은 좋은 결과로 나타나기도 하고 좋은 결과로 나타내기도 하지만 대부분 좋지 않은 결과로 끝나기 마련이다. 그래서 욕심은 적당히 부려야 하고 과하지 않을 정도라면 언제든 그 마음의 욕심은 꼭 나쁘다고 볼 수 없을 것이다.
혹여나 마음의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 된다면 조용한 곳으로 가 마음수양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심신이 많이 지쳐있어도 마음수양을 해야만 하겠지만 욕심이 과하다면 등산을 즐겨 보고나 산책이나 조용한 곳에서 독서를 즐겨도 조금씩 마음의 욕심을 자제 할 수 있는 여건이 될 수 있다.
방법은 정말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그 어떤 방법이 떠오른다면 바로 즉시 해보는 것도 좋다. 그리고 스스로가 마음의 욕심으로 인해 앞으로의 일들이나 관계의 대한 연결고리가 좋지 않다면 꼭 한 번 마음수양을 꼭 해보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