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질서 속 질서를 지켜야만 하는 이유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속에서는 대게 우리들은 힐링이 필요하고 쉬고 싶어하는 욕구가 있다 그 와중에 다양한 일상속에서 힐링을 얻거나 용기를 얻기도 한다 그 중 가장 많이들 하는 것중 하나가 독서하기 및 글쓰기 일 것 이다 물론 아무생각없이 휴식을 얻기도 하지만 머리가 복잡하거나 생각이 많아지는 날에는 독서를 하면서 생각정리를 하는경우도 있지만 머리로 생각정리를 하기에는 너무나 힘들고 보이지 않기에 더더욱 오랫동안 기억하기도 싶지 않다. 그래서 더더욱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가 많기도 하고 무언가 노트에 옮겨적기도 한다 작가들이 가장 많이 하는 행동중 하나가 바로 메모하기다 메모는 일상속에서 엄청난 효과를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수업을 듣거나 강연회를 가거나 누군가의 얘기를 들었을때는 그 순간의 일부분만 기억할 뿐이지 모든걸 기억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메모는 굉장히 중요하고 엄청난 작가의 스킬이라고도 할 수 있다.
누구나 글쓰기를 잘하고 싶어하고 생각이 날때면 글쓰는걸 좋아하기도 한다 메모는 메모이지만 글로 옮겨 적는다는 것 자체가 놀라운 것일 수도 있다. 이것이 습관화 되고 일상이 되면 누군가에는 멋져 보이고 누군가에게는 똑똑한 사람이자 지혜로운 사람으로 보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글쓰기는 정말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지만 누구나 잘 쓰는건 아니기도 해서 애매한 자리에 위치해 있기도 하다 무엇이든 쉬운게 없다지만 무질서 속에 질서가 있기 마련이다 그 말은 생각없이 글을 적는 사람과 생각정리를 하며 글을 쓰는 사람을 분류 될 수 있다. 이것은 분명한 차이를 보이며 삼자가 보아도 생각없이 적은 사람과 생각정리를 하고 적은 사람의 필력을 볼 수 있다
글쓰기는 일상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도구이자 친구이자 마음속 힐링을 도와주기도 한다
모든 사람들은 반복되어 가는 일상속에 지쳐 있다 그리고 무언가를 통해 해소할 것을 찾기 마련이다 그래서 문뜩 떠오른것이 바로 글쓰기 일 것이다 글쓰기는 자기만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좋은 도구이기도 해서 어디든 길을 걷다가 생각이 떠오르면 바로 즉시 노트에 옮겨 적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건 메모의 습관이 있는 사람의 행당되는 얘기이지만 조금만 습관을 들이면 자연스레 노트를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노트에 적는것도 좋지만 꼭 노트가 아니더라도 PC에 폴더를 만들어 저장을 해놓거나 아니면 작은 포스트잇을 가지고 다니며 옮겨 적거나 스마트폰에다가 옮겨 적기만 해도 메모의 습관을 기를 수 있다 그렇지만 다들 머리속으로만 기억하려고 하고 메모하기를 꺼려하는 이가 참 많다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고 자주 일어나는 패턴이기도 하다
머리로만 기억하는데에는 분명 한계가 있을 뿐더러 몇시간 흐르면 새하앟게 잊어버리고 또 다시 기억을 되살리려면 무단히 애를 써야하며 기억이 안나서 스트레스를 낳기도 한다 이것이 바로 잘못된 무질서의 행동들이기도 하다 요즘같이 팍팍한 일상속에서 글쓰는 것 자체를 귀찮아 하는 경향이 있다 일단 누군가에게 "너 글쓰기 좋아해?" 라고 물으면 열에 1~2명정도는 좋아하는 편이라고 얘기들 한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너 글쓰기를 꾸준히 할 수 있어?" 라고 하면 얘기가 달라진다. 글쓰기도 꾸준히 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운동도 마찬가지이며 공부도 그렇게 무엇이든 꾸준히는 정말 어렵고 자기와의 싸움일 것이다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유튜버의 삶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 인기를 잘 알고 있기에 하루에 영상업로드를 1~2개정도를 매일 업로드 하는걸 볼 수 있다. 그만큼 습관이 되어 있고 본업이기도 해서 그럴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도 흥미가 없거나 본업이 아니라면 금방 귀찮아 하고 포기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분명 본인 스스로가 좋아하고 흥미를 느껴야만 무엇이든 열심히 할 수 있고 꾸준히 할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기도 한다 하지만 본인이 좋아하고 흥미가 있다해도 또 한번 말하지만 사람들은 간사한 특징이 있기 때문에 몇개월이 흐르면 흥미도 금방 떨어지고 또 다른 것을 찾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건 모든사람이 그런건 아니지만 절반정도는 그렇다고 할 수 있다 몇몇 작가들은 글쓰기가 일상화 되어 있고 글쓰기를 않하면 가시가 돋을정도로 하루에 하나정도는 글을 써야하는 직업정신이 깃들어 있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은 써도 그만 안써도 그만으로 치부해버리기도 한다 이러한 점이 바로 글쓰기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으로 분류 되는 것이다
글쓰기는 정교하고 분명하고 집중도를 요구하는 작업이기도 하다 단순히 일기장에 일기를 쓰는 것이 아닌 작업이기도 떄문에 그만큼 글쓰기는 쉽고도 어려운 작업중 하나이기도 하다 글쓰기는 시작하면서 가장 많이들 하는 생각중 하나가 바로 "나도 작가가 될거야" 라고 생각하는 이가 참 많다. 그런 생각은 너무나 위험한 생각이자 잘못된 생각이다 분명 글을 쓰면서 작가가 된 듯 글을 쓰는 본인 모습을 보면 스스로가 자아도취에 빠지기도 해서 지속적으로 뇌속에서는 작가가 되고 싶다는 생각만 뇌리에 남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런생각은 가능하면 빨리 버릴수록 좋다 아직 알려지지도 않았고 초보작가? 단순히 글쓰기를 좋아하는이? 라면 그냥 꾸준히 글을 쓰고 필력을 늘려가고 몇년동안 심혈을 기울이며 내공을 쌓은 뒤에 그런 생각을 해도 무방하다
글쓰기를 시작하는 이가 참 많다 일단 글을 쓸 수 있는 플랫폼이 많기 때문이다 일상속에서는 스마트폰 메모장에다가 글을 적거나 아니면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페이스북 & 인스타그램 & 티스토리 & 브런치 등등 무수히 많기 때문에 언제든 글쓰기를 시작할 수 있다 하지만 글쓰기 시작은 어디에서든 시작하는것도 좋지만 글쓰기의 앞서 본인이 어떠한 글을 싶은지 그리고 독자들에게 어떠한 내용으로 오래도록 기억에 남고 싶어하는지 잘 생각해 보고 글을 옮겨 적는것이 좋다 무작정 글을 쓰는건 무질서에 해당되는 행동들이기 때문에 글을 쓰다가 보면 본인이 횡설수설하거나 글이 막히거나 다른말을 쓸 수 있어서 생각정리를 하는걸 추천하기도 한다
글을 자주 쓰고 글이 일상화 되어 있는 작가들을 보면 대게 가장 많이 하는 말들 중 하나가 바로 독서를 많이 하라고 한다 이건 틀린말이 아니다 일단 독서를 많이 해야만 글쓰기 시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바로 생각정리를 할 수 있고 생각이 풍부해지며 글을 쓰거나 말을 할때도 막힘없이 얘기를 하거나 글을 쓰며 말을 잘하는 사람과 글을 잘 쓰는 사람으로 보이기도 한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대부분이 이러한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분명 글을 쓰고 있다는 것 자체에는 어려움이 동반되지만 글을 쓰면서 힐링을 얻기도 하고 행복감을 느끼는 공간이기도 하다 나만의 생각을 펼치고 나만의 공간이기도 하기도 해서 잠시나마 편안한 마음을 가지기도 한다
독서 및 글쓰기는 스트레스 해소의 80%를 차지한다고 한다 그만큼 글쓰기의 내공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요즘 도서관을 가보면 대게 마음의 양식을 쌓으러 가기도 하지만 스트레스 해소하기 위해 가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러한 풍경을 보기 힘들어졌다 청년들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작인들 포함해서 독서하는 습관이 안되어 있고 귀찮아하는 일로 바뀌고 핑계를 되기 바쁘다 그만큼 청년들도 그렇고 직장인들도 그렇고 무질서속에서 생각업이 말들을 내뱉게 되며 결국 사고치기 마련이다 분명한 것은 무질서속에서도 질서를 지켜가며 조금만 생각정리를 한다면 새로운 변화를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본인 스스로도 조금은 발전된 사람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어딜가든 정신없이 스마트폰으로 SNS를 하거나 웹서핑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은 아주 흔한 모습이기도 하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도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 스마트폰이 아닌 책으로 바뀐다면 좋겠지만 책 자체가 딱딱하기도 하고 재미도 없고 무거운 짐으로 생각하는이가 참 많다 그렇기에 이러한 것은 책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책을 읽거나 글을 쓰는 모습을 볼 수 있지만 안그런 경우가 많다 글쓰기 또한 책처럼 딱딱하고 재미와 흥미가 없기 때문에 안하는 경우가 많다
혹여나 글쓰기를 시작했거나 글쓰기를 시작하고픈 이가 있다면 어느 플랫폼도 좋기 때문에 당장 시작하는 것보다 미리 생각정리도 하고 준비를 하고 시작한다면 조금 더 수월한 글쓰기를 시작 할 수 있을 것이다 작가가 아니지만 글을 쓰는 나도 꼭 추천해주고픈 말은 독서를 많이 하며 생각정리도 하고 메모도 해보고 다양하게 활용을 해본 뒤에 글쓰기를 시작해도 늦지 않으며 오히려 그렇게 하며 글쓰기가 조금 더 풍성하게 보일 것이다 글쓰기도 첫술에 배부를수 없다 하지만 글쓰기도 마찬가지로 꾸준히 자기만의 생각을 펼치며 써내려간다면 언젠가는
무명작가에서 초보작가에서 유명작가로 발돋움 하는 날이 오지 않을까 하며 지속적으로 글쓰기의 도전을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다
무엇이든 좋고 어떠한 상상을 펼쳐도 좋다 그것이 바로 글쓰기의 시작이고 무질서속에서 질서를 지켜가는 이유이기도 하다 꼭 지켜야 할 부분은 바로 꾸준함이 더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천천히 일주일에 3편이상 써내려가는것도 첫 발돋움 하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글을 쓰면서 조금씩 그 매력속에 빠져보는것도 좋은 습관중 하나이다 모든 이의 글쓰기를 시작하기 앞서 지속성과 자기만의 필력을 키워나가길 바라며 자기만의 공간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