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 하나로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하고
사람은 계속해서 편해지는데,
불편함을 견디는 힘.
힘든 것을 이겨내는 방법.
사람간에 느끼는 인간미는
왜 같이 발전하지 않는 것일까?
기계 덕분에 얻는 것도 있지만,
기계 때문에 잃는 것도 있다.
기계에게 너무 많은 것을 내어주는
세상은 아닌지
가끔, 안타까울 때가 있다.
사진:여승진 / 글: 임영균